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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폐수납장을 남의 집 앞에다 버렸다.
양심이 없는 것인지 아님 무지해서 그런 것이어서 버린 것인지 모르겠으나,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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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곳에만 버린 게 아닌 듯하다. 바로 밑, 위에도 버려진 것이 또 나왔다...
도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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