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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맞닥뜨린 위법 행위들

대문짝만 하게 안내문이 있는데 거의 안 지킴.

떡하니 버티고 있는 킥보드. 고의성 있는 길막입니다. 이제는 신고하면 벌금이죠.

여의도의 전형적인 택시 주차 수법. 주말이든 평일이든 항상 이렇습니다.
이것보다 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주차장이 되었네요.
사소하지만 이런 위법 행위들이 아직도 많네요. 자전거 타고 가다 가장 화난 상황은....

더블 길막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더 황당한 상황은...

못 갑니다.
여기가 관악구 봉천동인데 1km 가는데 5번 길막 당했습니다. 옆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열 받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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